휴게실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11.07.30 06:46
조회수 : 1,011
본문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가슴속에 잊지못할 추억과
그리움 하나씩을 가지고 살아 갑니다.
굵은 장마비를 좋아하느 사람은
속으로 울어야하는 사연 하나씩
가슴에 담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비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작은일에도 슬퍼하며 울음을
참지 못하는 여린 감성의 소유자 입니다.
나는 비를 좋아합니다.
비를 좋아하는 그들끼리는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달됩니다.
- 빛고은 김 인 숙 - 모셔온글
내일 오후부터 비가 또 쏟아진답니다.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 위로도하고, 우리 동문들 피해없도록
조심 합시다. 병충해와 음식물 등 모든것 조심하여
건강들을 지킵시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誠 實 !
가슴속에 잊지못할 추억과
그리움 하나씩을 가지고 살아 갑니다.
굵은 장마비를 좋아하느 사람은
속으로 울어야하는 사연 하나씩
가슴에 담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비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작은일에도 슬퍼하며 울음을
참지 못하는 여린 감성의 소유자 입니다.
나는 비를 좋아합니다.
비를 좋아하는 그들끼리는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달됩니다.
- 빛고은 김 인 숙 - 모셔온글
내일 오후부터 비가 또 쏟아진답니다.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 위로도하고, 우리 동문들 피해없도록
조심 합시다. 병충해와 음식물 등 모든것 조심하여
건강들을 지킵시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誠 實 !
댓글목록 0
김성수님의 댓글
저는 정직업외에 부업으로 야구계에있는데 비를 좋아했지만 너무자주오고 89회김민수선배님을 비롯한 이번폭우로인해돌아가신분들이많아(상조회근무)비가 무서워졌습니다.우리선,후배님들 모두 더 이상 비피해없기를 바라오며 아울러 49회 김재은선배님의명복도 빕니다.(비가오면 야구는 쉬거나 덜하고 상조회의전팀장(본업
劉載峻님의 댓글
<font face=궁서체 size=3 color=green><b>誠 實</b></color></size></face></font><br>유명을 달리 하신 두 동문의 명복을 빕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수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정태혁님의 댓글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100여개의 조화 가운데 총동창회와 야구후원회 근조화가 김재은 선배님의 우측과 좌측에 놓여 있었습니다.
모교를 항상 사랑하는 김재은 선배님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빕니다.
성실!!
전재수님의 댓글
김재은 선배님 사시던 거실의 tv옆에는 인고 야구기념공 2개와 인백상 상패가 놓여있었습니다. 너무도 인고를 사랑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동님의 댓글
김재은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원주서 올라온 울형아도 오셨더라구요 아드님하고 동창이시라...
김태훈님의 댓글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박영웅님의 댓글
성실^*^
이준달님의 댓글
인고의 큰별... 더 좋은 곳에 가셔서 밝은빛이 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승석님의 댓글
성실~!!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고문자 받은날 6층에 있다가 저희 숙부님 발인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