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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실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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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가의 패망은 내부의 적에서 시작되는봐
그 당시 월맹은 공산주의 라기보다는 민족주의에 가까운 호치민-20세기 세계를 움직인 100인 한사람
이라는 영웅아래 뭉쳐서 몇 백배 우수한 화력의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사회주의 사상 최소의 숙청을 합니다
호치민은 진정 베트남을 사랑 했으며 말년에는 낚시로 여생을 보냈으며 그의 유품으로 낚시대와 신발 그리고 그가 읽던
서적이 전부였읍니다
반면 월남은 향락산업과 월남 내부의 균열 또다른 반 정부군에 의하여 자멸 했다고 평합니다
바로 김 일성 부자가 제일 부러워 했던게 베트남 이었읍니다
75년도 땅굴도 베트남에 구찌 터널을 모방 한거며,여러가지 통일전략 전술도 호치민을 많이 모방했읍니다
지금 우리나라 현실도 그 당시 월남과 더 하면 더 했지 부족하지 않읍니다
14%도 않되는 지지율로 다라를 다스리며 국론을 분열 시키는 ???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된 386 간첩,반미를 부르짖는
멍청한 무리들
몇 년전에 한 겨레 신문 기자가 베트남을 방문하여 우리 월남 파병의 잔악상 폭로 하여 반전,반미로
국론을 분열 시킬 요량으로, 취재차 베트남을 방문 하였을때
그곳에 머리가 허연 청년 동맹 회장이 그 들을 추방 하며 하였던 말이 있읍니다
한국군은 "유독 전우애가 강했으며 그들도 피해자다 전쟁에서 예의와 인권 이란 있을 수 없다 이 건 모두 베트남의
잘 못이다 " 그청년 동맹회장은 우리 한국이 이뻐서 그랬을까요?
한 창 베트남에 투자를 하는 한국에 자국에 반한 감정이 생길까봐 그랬던 겁니다
좀 더 잘 살기 위해서 과거 보다는 현재와 미래가 더 중요하단 이야기 입니다
한번 실수로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 없는 나라를 물려 줘서는 절대 않됩니다
글 을 쓰는 도중에 자꾸 전화가 와서 선,후배님 두서없이 글을써서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0
김태희(101)님의 댓글
진짜로 무서운 전쟁은 무기로 하는 전쟁이 아닌 경제 전쟁인데 김정일은 언제나 그걸 알려는 지...잘 봤습니다. 3탄도 올려 주세요.
이동열(73)님의 댓글
머릿속 세계는 청년기에 성숙된다는데,,,이북에선 갓난애부터 저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