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께
문을 활짝 여십시요.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오면
우리는 아무것도 잃지 않읍니다
우리 삶을 자유롭게 하고,
아름답게 수 놓으며,
위대하게 만드는 것들 중
잃은것은 아무것도 없읍니다.
그리스도를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그분은 아무것도 앗아 가지 않으며
모든것을 선사함니다.
그렇읍니다
그리스도께 문을 활짝 여십시요
그러면 여러분은
참 인생을 발견 할 것임니다.
교황 요한바오로2세.
행사에 참석하여 사진을 담을수있는 자격이 주어저, 행사일 촬영 기자가 되었었읍니다.
미사중 앞에까지 가서 카메라 렌즈를 맞출수 있었읍니다. 하나가 되어 기도하는 모습들, 하나 임니다. 그렇읍니다, 내가 몸담은, 가톨릭은 하나 임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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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미사. |
2006년 10월26일(목요일)10시30분에, 안산 대리구좌 대학동성당에서, 천주교 수원교구 안산 대리구장 김현철 율리아노 신부님의, 대리구장 착좌식 및 대리구청 축복식이, 수원교구 주교님과 몬시놀 신부님을 모시고, 안산 대리구 관할 27개본당 34명의 사제님과 많은 신자분들의 기도속에, 엄숙히 치루어 졌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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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이한식님의 댓글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김용 선배님! 감사합니다. 저는 Catholic 은 아니구요, 성경 말씀만이 진리라구 믿는 Christian 입니다. 울인고 동문들을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전하시는 선배님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