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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 - 대통령배 2연패를 노린다!!!
작성자 : 최병수
작성일 : 2005.04.23 15:50
조회수 : 2,469
본문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 인천고를 비롯,
치열한 지역예선을 거친 27개 팀이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대결한다.
특히 인천고는 한국야구 100년을 맞아 대한야구협회가
14개 팀을 초청해 벌인
최우수고교대회(4월 11~17일)에서도 우승,
번에 대통령배 2연패를 노린다.
고교 최고 투수로 평가받는 한기주의 광주 동성고와
서울 지역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휘문고,
그리고 천안 북일고 등도 강호로 평가받고 있다.
대회에 출전하는 27개 팀의 전력을 분석해 본다.
인천고는 2연패 겨냥 <짠물 야구> 창단 100년 역사를 자랑한다.
지난해 대통령배 우승팀이자
올해 최우수고교대회에서도 우승한 강호다.
지난해 우승 멤버가 거의 남아 있고,
에이스 김성훈과 최우수고교대회 MVP 김용태에
좌완 투수 김영롱이 버티고 있는 투수진은
대회 2연패를 노리기에 부족하지 않다.
청소년대표 출신인 포수 이재원은 주장으로서
투수 리드와 전체 수비 리드 능력이 탁월하다.
김성훈과 이재원은 타격 능력도 뛰어나다.
박종훈 SK 수석코치의 아들인 외야수 박윤은
좌투좌타의 교타자다.
치열한 지역예선을 거친 27개 팀이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대결한다.
특히 인천고는 한국야구 100년을 맞아 대한야구협회가
14개 팀을 초청해 벌인
최우수고교대회(4월 11~17일)에서도 우승,
번에 대통령배 2연패를 노린다.
고교 최고 투수로 평가받는 한기주의 광주 동성고와
서울 지역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휘문고,
그리고 천안 북일고 등도 강호로 평가받고 있다.
대회에 출전하는 27개 팀의 전력을 분석해 본다.
인천고는 2연패 겨냥 <짠물 야구> 창단 100년 역사를 자랑한다.
지난해 대통령배 우승팀이자
올해 최우수고교대회에서도 우승한 강호다.
지난해 우승 멤버가 거의 남아 있고,
에이스 김성훈과 최우수고교대회 MVP 김용태에
좌완 투수 김영롱이 버티고 있는 투수진은
대회 2연패를 노리기에 부족하지 않다.
청소년대표 출신인 포수 이재원은 주장으로서
투수 리드와 전체 수비 리드 능력이 탁월하다.
김성훈과 이재원은 타격 능력도 뛰어나다.
박종훈 SK 수석코치의 아들인 외야수 박윤은
좌투좌타의 교타자다.
댓글목록 0
관리자님의 댓글
글자가 너무 커서 수정하였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이시호님의 댓글
대통령배 2연패를 충심으로 기원해 봅니다.인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