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홈피의 조속한 활성화를 위하여
본문
이글을 끝까지 읽으신 분들은 반드시 꼬리글로 의견을 올려주시길...
작년에 인고홈피의 필요성에 의하여 몇개월에 걸쳐 예산을 들여 만들었던 홈피가 기본적인 조건 불충분에 의하여 다시 처음부터 새로운 홈피로 예산을 들여 4월1일에 오픈한 홈피가 지금의 홈피다.
이중으로 예산과 시간을 소모한 과오는 넘어간다해도 현 홈피의 운영에 대하여 나름대로 생각한 점에 대하여 인고 네티즌들과 의견을 건네보고자 글을 올린다.
본인이 생각하는 몇가지 생각에 대하여 토론의 댓글을 기대하며...
첫째.시간이 적당히 지나갔음에도 아직 모든 메뉴가 살아있질 않다.
특히 동창 홈피의 대중성의 포인트인 동문모임,써클에 대한 방도 없고
시안도 없다.
둘째.우리 홈피에서 가장 핵심인 관리자에 대한 총동의 명확한 결정이 없이 보인다.
이문제는 홈피 개설전에 마무리 했어야 하는 문제 인듯하다.
셋째.홈피 운영의 방향과 제반 문제점들을 협의 해결해야할 홈피 운영위원회가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질질 끌고 가다보니 초기에 접속했던 동문들이 실망과 함께 잠수해버리고 지금쯤 폭발적으로 늘어야할 접속자수가 거의 답보상태 이다.
인터넷의 속성이 속도인것을 감안하면 현재의 인고 홈피는 내부적인
악셀레이터 고장으로 방치되어 가고 있는 상태로 보인다.
매일 매일 총동홈피 구석구석을 쓸고닦아야지 하는 동문들이 있건만
문을 열어주지 않으니....
매일 습관처럼 방문하는 제고,인일의 시스템을 보면 더욱....
110년 역사에 걸맞는 동창회 행정을 합시다.
말없이 묵묵히 따라주는 동문들이 진정한 인고의 힘입니다.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시행착오를 겪나봅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시행착오의 흔적이업쓰니...자꾸 시간은 가고..
이동열님의 댓글
인적 시스템은 의지만 있음 되잖아요?
윤성노님의 댓글
선배님!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홈피에 관심있는,또한 약간의 전문지식이 있으면 더 좋고, 이러한 동문으로 구성하는 홈피 운영위원회가 우선 발족이 되어서 진지한 난상토론을 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보면 이런 저런 좋은 의견들이 많이나오고 또한 그러다 보면 반드시 활성화 방안이 도출되리라 생
이동열님의 댓글
그것이(운영위원회) 홈피 오픈과 동시에 이루어졌어야하는데 ...
지금이라도 빨리 구성해서 우리 홈피가 내적,외적인 안정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의견들 많이 올려주세요..
이성현님의 댓글
상근부회장님으로부터 구성제안이 있었던 바 소인은 건강이 많이 안좋아 고사합니다.인터넷에 관심이 많은 동문들의 모임인 인컴동우회(회장:이동열)에서
이성현님의 댓글
운영위원회 발족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소프트속의 소프트라할까 여러동문들이 찾아주는게 관건이라 생각합니다.이 부분 지원은 아끼지않을것
이창열님의 댓글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윗분들의 지원과 관심이 없는 한 우리 홈피는 같은 시행착오를 계속 겪을 뿐 입니다.
고선호님의 댓글
창열선배님..윗분들 지원과 관심이 계속 대단히..많이 하셨어요...그런데...
태동철님의 댓글
무릇 작고크고간에 한단체를 이클려면 한두사람의 리더가 끌면
일곱여덜은 동참 끌려가는 특성을보아 본건도 좋은일에좋은리더가 리더식데로끌면 그에따라가다보면개선좋아지지요
리더의요건중제일덕목인희생과돌파력그리고본건은 그에맞은전문성도뒷바침되면 병행하여 전동문에홍보하여동참기회넓히면살아납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선배님의 고견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희생과 추진력이라고하면 되나요? 지금 그것이 절실한 때인데 ....이렇게 흘러가다보면 결국 뿔뿔이 흩어지는게 온라인의 특징인데...시간이 없는데 움직이질 않으니..
김종득님의 댓글
우선과제는 무엇보다도 "홈피운영위원회"가 만들어져야 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둘쨰로는 각기별,소그룹의 모임별,직능별 적극적인 홍보가 선행 되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홈피 운영위원회에서는 홈피의 전반적인 뭄제점들이 노출될때 그 문제를 해결하고 홈피의 방향을 잡는일과 아울러 관리자의 처우문제를 해결해주는 방안이 급선무일듯 하군요
이상동님의 댓글
오늘이 어린이 날이군요. 아그들이 맘껏 뛰어놀수있는 장을 마련해 주는것이 부모님들의 임무라고... 자상한 아버지 항상 포근한 어머니의 품이...그속에서 부모님을 존경하는 자식이...사랑함니다 그리고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