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情)을 나눕시다
작성자 : 태동철
작성일 : 2005.05.19 09:41
조회수 : 2,091
본문
우리인고 자랑스럽지요
110년의 역사와전통
그 두터운 정을 우리가 가꿔야지요
하여 이창에 나타난 자료로 분석을하니
5/1-5/18까지 계시판 다녀간사람누계4901명
흔적남기게다녀간사람누계1091명
계시판에 일평균272명선/흔적에는 61명선
글이나/몸짓으로 흔적두고간사람 30명
이창에와서아는척한비율이 11%, 89%그냥감
흔적납기기창에서는 동참비율이49% 51%그냥감
동문여러분 ! 이창은 개명한 마음입니다
마음열고 살아봅시다
하여 창만 엿보지말고 -에햄-하고기침한번하며
아는척 이름 석자 두고가면 그이름어디가나요?
그방법은 첫째; 어제,오늘 삶의현장에서 부디친 사람,일,자연에대하여 느끼고 생각하고 보고 듣고 한일 살짝흘리면
두째로 기독교인이면 잠언/시편/복음서의 좋은 말씀
한구절 나누워 가지면 그것이 사랑
불교인이면 천수경/금강경/ 천지팔양경중 부처님 한말씀 흘려주면 그것이 자비,지혜광명이지요
세째는 읽은 책중에서 /시집에서 공감가는 글한줄 공유하면 사랑의표현
네째는 무념무상의 경지이면 출근부 도장 이름석자만이라도
일하면 오다가다 얼굴보면 한형제 정이 소로시피어나 얼굴 따로 이름 따로가 아닌 정깊은 인고인이되지요
긴글읽어주어고마워요 다같이 건승하여재미있게삽시다
110년의 역사와전통
그 두터운 정을 우리가 가꿔야지요
하여 이창에 나타난 자료로 분석을하니
5/1-5/18까지 계시판 다녀간사람누계4901명
흔적남기게다녀간사람누계1091명
계시판에 일평균272명선/흔적에는 61명선
글이나/몸짓으로 흔적두고간사람 30명
이창에와서아는척한비율이 11%, 89%그냥감
흔적납기기창에서는 동참비율이49% 51%그냥감
동문여러분 ! 이창은 개명한 마음입니다
마음열고 살아봅시다
하여 창만 엿보지말고 -에햄-하고기침한번하며
아는척 이름 석자 두고가면 그이름어디가나요?
그방법은 첫째; 어제,오늘 삶의현장에서 부디친 사람,일,자연에대하여 느끼고 생각하고 보고 듣고 한일 살짝흘리면
두째로 기독교인이면 잠언/시편/복음서의 좋은 말씀
한구절 나누워 가지면 그것이 사랑
불교인이면 천수경/금강경/ 천지팔양경중 부처님 한말씀 흘려주면 그것이 자비,지혜광명이지요
세째는 읽은 책중에서 /시집에서 공감가는 글한줄 공유하면 사랑의표현
네째는 무념무상의 경지이면 출근부 도장 이름석자만이라도
일하면 오다가다 얼굴보면 한형제 정이 소로시피어나 얼굴 따로 이름 따로가 아닌 정깊은 인고인이되지요
긴글읽어주어고마워요 다같이 건승하여재미있게삽시다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업무파악 다하셨네요.냉철한 분석,동문들이 홈에서 할일,홈의 존재가치 등,共感,또 共感입니다.龜鑑되는 말씀 후배들이 본 받겠습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모이고, 뭉치고, 남기고, ... 선배님 고맙습니다.
이창열님의 댓글
선배님, 부끄럽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인고 화이팅!
차안수님의 댓글
선배님의 모교 사랑 깊은 마음을 따르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선배님.. 21일 걷기대회 끝나는대로 버그 및 홈피 수정을 하여 동문 모두의 놀이터이자 공감의 장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성노님의 댓글
많은 동문 선후배께서 자주 보고 또읽고 또느끼고 또흔적남기면 좋으련만........
이동열님의 댓글
선배님께서 팔을 걷어 부치시니 후배들은 웃통을 벋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