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제 홈이 조금은 안정된듯
작성자 : 이성현
작성일 : 2005.06.02 12:08
조회수 : 1,318
본문
1.그간 不協和音이 없지않았으나 이제는 그런대로 글올리기나 그림등을 올림에 기수별게시판을 제외하고 어느정도 무난한듯 싶습니다.
그간에 어려움과 비난등을 감수하고 노력해주신 제작자 및 관리자분께 노고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동문들이 지적하면 촌각을 지체않고 문제해결에 앞장서주시기를 앙망합니다.
2.지금은 인터넷시대, 마인드를 바꿔야....
제가 인고홈 살리는데 안간힘을 쓰는 것을 일부 동문들이 시간은 남고, 인터넷 즐기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비난하는 소리도 듣습니다만
즐기기위함이라면 얼마든지 재미있는 홈페이지가 많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저는 母校愛를 바탕으로 봉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고홈이 살아나야 총동창회 운영에 도움이 되고 全동문이 하나되어 모교사랑,후배사랑할 수 있는 기본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때문입니다. 부디 동창회장님이하 동창회 집행부에서 관심가져주시기를 부탁합니다.
3.이제 서서히 동문님들이 마음을 열고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글 한편, 꼬리글 하나 이것이 곧 모교사랑,후배사랑이라는 인식하에 홈에 들어오면 자신의 흔적을 남기시어 선,후배간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4.이웃학교 J고교의 경우 이제는 자리가 잡혀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보면 너무나 부럽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고는 그동안 따라가보리라는 생각조차 보이질 않아 보여 안타깝기 그지없었습니다.
5.최근 입성하신 57회 선배님의 고군분투하며 홈 살리기에 노력하시는 것을 보며 우리는 배워야하지 않을까요.
6.끝으로 인컴동우회 얘기인데 인컴동우회는 근 2년간 모교홈이 탄생되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모교애와,선,후배간의 우애를 다진 모임입니다.
이들이 인고홈 새단장으로 반가운 마음에 모교홈 살리기에 적극 나선 것을 "설친다"는 희안한 논리로 바라보아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이들 마음은 전 인고인의 마음과 동일합니다. 무릇 홈페이지란 시간이 없어 못읽을 정도의 풍부한 정보가 있어야 하리라봅니다.
7.존경하고 사랑하는 선,후배님!! 이 홈에 두글자만 쓰더라도 가입회원 1,700명 아니 구경오는 수많은 네티즌이 봅니다. 부디 부끄럽지 않은 인고홈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십니다.
8.선,후배님 죄송합니다. 주제넘었습니다.
그간에 어려움과 비난등을 감수하고 노력해주신 제작자 및 관리자분께 노고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동문들이 지적하면 촌각을 지체않고 문제해결에 앞장서주시기를 앙망합니다.
2.지금은 인터넷시대, 마인드를 바꿔야....
제가 인고홈 살리는데 안간힘을 쓰는 것을 일부 동문들이 시간은 남고, 인터넷 즐기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비난하는 소리도 듣습니다만
즐기기위함이라면 얼마든지 재미있는 홈페이지가 많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저는 母校愛를 바탕으로 봉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고홈이 살아나야 총동창회 운영에 도움이 되고 全동문이 하나되어 모교사랑,후배사랑할 수 있는 기본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때문입니다. 부디 동창회장님이하 동창회 집행부에서 관심가져주시기를 부탁합니다.
3.이제 서서히 동문님들이 마음을 열고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글 한편, 꼬리글 하나 이것이 곧 모교사랑,후배사랑이라는 인식하에 홈에 들어오면 자신의 흔적을 남기시어 선,후배간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4.이웃학교 J고교의 경우 이제는 자리가 잡혀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보면 너무나 부럽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고는 그동안 따라가보리라는 생각조차 보이질 않아 보여 안타깝기 그지없었습니다.
5.최근 입성하신 57회 선배님의 고군분투하며 홈 살리기에 노력하시는 것을 보며 우리는 배워야하지 않을까요.
6.끝으로 인컴동우회 얘기인데 인컴동우회는 근 2년간 모교홈이 탄생되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모교애와,선,후배간의 우애를 다진 모임입니다.
이들이 인고홈 새단장으로 반가운 마음에 모교홈 살리기에 적극 나선 것을 "설친다"는 희안한 논리로 바라보아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이들 마음은 전 인고인의 마음과 동일합니다. 무릇 홈페이지란 시간이 없어 못읽을 정도의 풍부한 정보가 있어야 하리라봅니다.
7.존경하고 사랑하는 선,후배님!! 이 홈에 두글자만 쓰더라도 가입회원 1,700명 아니 구경오는 수많은 네티즌이 봅니다. 부디 부끄럽지 않은 인고홈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십니다.
8.선,후배님 죄송합니다. 주제넘었습니다.
댓글목록 0
김우성님의 댓글
좋은 말이야. 계속 수고하시게나.
윤성노님의 댓글
조금씩만 관심가진다면 조만간 불같이 일어나리라 생각이 됩니다.
박종운님의 댓글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실!!!
성기남님의 댓글
열심히 참가하는 동문들이 늘어난다면 금방 멋있는 홈피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좋은 징조가 보입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이성현 선배님이 총대를 매어주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관리자로서 소임을 다하지 못한 점도 많고.. 죄송합니다. 다음주면 서버도 안정될 것이고 그런데 이곳 게시판이 아직 불안정하군요 분명 10p로 수정해서 올려도 8p로 나오고 있으니... 불같이 일어날 홈피로 손색이 없도록 수정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희철님의 댓글
역시 성현 선배님! 짧은글의 마술사 이환성 선배님 이제그만 관망을 끝내시고 복귀 하심이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