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붕기 대진표(총체적 난국)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5.06.29 18:05
조회수 : 1,205
본문
총체적 난국...
대붕기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는 것은 기우일까?
주요포지션인 포수 2명이 부상이니...
이재원 선수는 파울볼에 맞아 손등 뼈조각 수술,
김재환 선수 어깨 인대파열...
김성훈 선수는 지명되지 못한 충격에 따른 무리한 피칭으로 자신감 결여..
...................
그래도 출전을 하여야겠기에 급조한 포수훈련...
우익수인 오민수 선수가 포수수업중 ...
그래도 국혜성 선수가 등록되어 그나마 다행...
야구는 9명이 하는 게임임으로 특정 선수가 중요하겠지만
오히려 똘똘뭉친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대붕기에서는 내년 시즌을 위한 선수들의 점검차원에서
질책도 좋겠지만 희망의 글도 같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대붕기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는 것은 기우일까?
주요포지션인 포수 2명이 부상이니...
이재원 선수는 파울볼에 맞아 손등 뼈조각 수술,
김재환 선수 어깨 인대파열...
김성훈 선수는 지명되지 못한 충격에 따른 무리한 피칭으로 자신감 결여..
...................
그래도 출전을 하여야겠기에 급조한 포수훈련...
우익수인 오민수 선수가 포수수업중 ...
그래도 국혜성 선수가 등록되어 그나마 다행...
야구는 9명이 하는 게임임으로 특정 선수가 중요하겠지만
오히려 똘똘뭉친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대붕기에서는 내년 시즌을 위한 선수들의 점검차원에서
질책도 좋겠지만 희망의 글도 같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0
김성수(94)님의 댓글
우리 오민수선수는 동인천중 시절 포수도 여임해서 잘할거라 믿습니다.화이팅
기 권 함님의 댓글
근데 창단 100년이나 됐다는 인천고....^^
창단 5년 된 안산공고에 무릎을 꿇다니....
류정건80님의 댓글
배수의의 진을 치고 다시한번 인고의 저력을 보입시다.
류정건80님의 댓글
배수의 진을 치고 다시한번 인고의 저력을 보입시다.
동아일보님의 댓글
1회전에서 고교 최강팀 인천고를 물리친 것을 시작으로 포철공고, 그리고 서울의 강호 휘문고를 차례로 누르며 이번 대회 최고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