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채찍보다는 당근을
작성자 : 김성수
작성일 : 2005.07.02 12:51
조회수 : 1,170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인고에서 야구하다 사고가 나서 중도포기한 김성수(94)입니다.
저도 이번경기시청하고 아쉬움이 많았습니다.아이들의 정신력결여,성훈이의 어거지(?)투 하지만 저도 운동을 했고 아이들이 한참 사춘기때 그럴수도 있다고봅니다.선,후배,동기님 여러분 아직성인야구가아니기에 이해해주시고 남은 대붕기,봉황기,미추홀기를 준비하는 우리후배들 글구,부장님,감독님,코치님세분 모두에게 학교에서든지 어디든지 채찍보다는당근을 뜨거운격려와시원한 성원보내주십시오.
저도 한때 운동을했고 모 초등에서 잠시 보조를해준적이 있어 몇자적어 보았습니다.혹시 이글이 누가되었다면 용서해주십시오.
저도 이번경기시청하고 아쉬움이 많았습니다.아이들의 정신력결여,성훈이의 어거지(?)투 하지만 저도 운동을 했고 아이들이 한참 사춘기때 그럴수도 있다고봅니다.선,후배,동기님 여러분 아직성인야구가아니기에 이해해주시고 남은 대붕기,봉황기,미추홀기를 준비하는 우리후배들 글구,부장님,감독님,코치님세분 모두에게 학교에서든지 어디든지 채찍보다는당근을 뜨거운격려와시원한 성원보내주십시오.
저도 한때 운동을했고 모 초등에서 잠시 보조를해준적이 있어 몇자적어 보았습니다.혹시 이글이 누가되었다면 용서해주십시오.
댓글목록 0
안태문님의 댓글
채찍도... 당근도...
모두가 애정이 없으면 안됩니다.
그것보다는 무관심이 더...
그러나 당근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네요...
아마도... 제 개인 생각입니다...
안산공고님의 댓글
1회전에서 고교 최강팀 인천고를 물리친 것을 시작으로 포철공고, 그리고 서울의 강호 휘문고를 차례로 누르며 이번 대회 최고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