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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10대 학력향상 선도학교 발표
작성자 : 사무국
작성일 : 2011.02.01 11:05
조회수 : 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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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 열린 10대 학력향상 선도학교 선정 발표 기자회견에서 정택희 심사위원장이 "인천고.제물포고.논현고.인천여고.부평고.계산고.가림고.원당고 등 8개 공립 고교 및 신명여고와 세일고 등 2개 사립 고교를 지역 거점별 학력향상 선도학교에 선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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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사무국님의 댓글
인천고등학교가 지역 거점별 학력향상 선도학교에 선정되었습니다~ ^^
이준달님의 댓글
명문고 인천고등학교의 동문선,후배님.. 재학생..교사 모두의 축하할 일입니다... 앞으로 더 향상된 모교의 모습을 기대 합니다... 인천고등학교 화이팅~~!!!
박홍규님의 댓글
축하합니다...모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명문고로 거듭 나기를...(^+^)
봉원대님의 댓글
아자!!!! 추카추카 (^(00)^)
김종득님의 댓글
축하 합니다 !
차안수님의 댓글
기쁜 소식이군요. 인천고! 우리 모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태억님의 댓글
모교의 학력향상선도학교 선정을 축하하며 70회동기가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논현고(교장 이덕호)의 선정을 축하합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혹 인명여고 때문에 많이 걱정했는데.. 치열한 경쟁에서 역시나 우리 인천고가 선정되어 축하합니다.
이덕호 교장선생님께서 계시는 논현고 선정 또한 축하 드립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내년부터 매년 4억원의 교육 사업비에 신입생 20%를 미리 배정 받을수 있습니다.
잔치를 해야 할 일입니다. 또한 "조성부 교장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해야지요~
김우성님의 댓글
신입생 20% 미리 배정 받는다는 것은 치열한 경쟁을 뜻하는 것이지요.
내년 신입생들이 입학원서를 작성할 때 우수한 중3생들이 어느 학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고등학교의 장래가 결정됩니다. 일단 모교가 일지망으로 선택받을 확률이 높다고 보지만 노력하지 않으면(신입생 유치를 위한 노력) 장담할 수 없는 상태
김우성님의 댓글
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동문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할 것입니다. 모교의 신입생 정원이 450명이면 90명을 성적에 의해 선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 90명이 각 중학교의 1,2등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신입생 유치의 관건입니다. 경쟁학교에서도 아마 엄청난 노력을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김우성님의 댓글
지난 3년 야구선수 중 우수한 자원이 특정학교로 진학을 하여 우리 모교의 야구부 성적이 초라해졌습니다. 같은 이치가 신입생 유치에도 적용됩니다. 막연히 우리 모교가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은 안일한 판단이겠지요. 야구부가 그 좋은 예입니다. 학교관계자와 총동창회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야구와는 달리
김우성님의 댓글
일반 학생들은 1년만 물꼬를 틀면 다음 해부터는 자연스럽게 우수한 자원이 모교로 흘러들게 됩니다. 금년 총동창회가 가장 역점을 두고 해야 할 사업은 아마도 신입생 유치 사업이어야 할 것이라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