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이구 귀여운 울 쉐이들...
작성자 : 이상동
작성일 : 2005.07.21 08:30
조회수 : 1,140
본문
"네~^^선배님께서 보내주신거 잘먹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운동 직후에 먹으니까 탱크보이가 좋아요~ 보내주
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함니다"
그제인가요 모교 사랑에 앞장서는 선호후배가 올린 글을보고 즉석에
서 모교 운동부 아이들에게 쎤~한 아수크림을 돌리자고 동참머니를
모금했지요.
요즘 경기가 경기인지라 모금이라는 말자체가 부담스럽더라구요.
행여 저자식 뭐야...튀게 놀아..그런소리 듣기 싫쿠요.
사실 개인적으로 부담을하여도 사정에 따라 부담이 될 수도 아닐 수도
있는지라 십시일반 차원에서 동문들에게 동참머니의 양해를 구해보
았지요.
관심 많으신 동문님들께서 인당 5천넌의 책정?금액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으로 사랑을 담아 보내주셨지요.
그사랑을 담아 어제 울 아이들에게 아수크림을 보내주었더니 한 눈치
하는 녀석이 서두의 문자 메세지를 보내주었지요.
기특하기두하고 녀석들이 잠깐의 더위를 식혀줄 깨끼를 먹으며 동문
들의 후배 사랑을 알려나?하는 의구심을 날려보내는 한통의 메세지였
씀다.
그래 후배들아 사랑이라는것은 말이다.
눈앞에 보이는 커다란것도 중요하지만 작지만 항상 너희들과 함께하
는 그런 작은 사랑두 중요한거란다.
합니다"
"운동 직후에 먹으니까 탱크보이가 좋아요~ 보내주
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함니다"
그제인가요 모교 사랑에 앞장서는 선호후배가 올린 글을보고 즉석에
서 모교 운동부 아이들에게 쎤~한 아수크림을 돌리자고 동참머니를
모금했지요.
요즘 경기가 경기인지라 모금이라는 말자체가 부담스럽더라구요.
행여 저자식 뭐야...튀게 놀아..그런소리 듣기 싫쿠요.
사실 개인적으로 부담을하여도 사정에 따라 부담이 될 수도 아닐 수도
있는지라 십시일반 차원에서 동문들에게 동참머니의 양해를 구해보
았지요.
관심 많으신 동문님들께서 인당 5천넌의 책정?금액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으로 사랑을 담아 보내주셨지요.
그사랑을 담아 어제 울 아이들에게 아수크림을 보내주었더니 한 눈치
하는 녀석이 서두의 문자 메세지를 보내주었지요.
기특하기두하고 녀석들이 잠깐의 더위를 식혀줄 깨끼를 먹으며 동문
들의 후배 사랑을 알려나?하는 의구심을 날려보내는 한통의 메세지였
씀다.
그래 후배들아 사랑이라는것은 말이다.
눈앞에 보이는 커다란것도 중요하지만 작지만 항상 너희들과 함께하
는 그런 작은 사랑두 중요한거란다.
댓글목록 0
김영식님의 댓글
상동아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