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20,000개는 우리가 추구하는 최소의 목표입니다.
작성자 : 이성현
작성일 : 2005.09.30 15:57
조회수 : 928
본문
글 잘 쓰는 사람이 붓을 가릴까라는 얘기도 있지만,부실한 홈 탓만 할 수 없는 시점인지라
한가지 제안하렵니다.
가까운 이웃 학교의 활성화된 홈은 저만 자극하는 것이 아니지요.
또 그러한 목표를 갖는 것이 선의의 경쟁일 수 있습니다.
어렷을 적 읽은 책중에 '성공으로 가는길'로 기억되는데
한 친구가 2등을 하는데 암만 노력해도 1등을 따라잡지 못하드라는겁니다.
하루는 무심코 열심히 공부하다가 그 집을 보니 여전히 불이 켜 있더라는겁니다.
아! 그래서 내가 못 따라가는구나..
느낀 다음 날 부터 그 집(1등하는 친구)에 불이 꺼진 다음 불을 꺼서 결국 1등을 했다는 얘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크지요.
승부근성없이 사회생활에서 실패하는 이들이 노숙자라는 미명(?)하에 남이 주는 밥이나 얻어먹는 거지꼴을 택하는 요즈음 새태를 보며.
우리는 새로운 각오로 자신의 노력으로 살아가야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연장선상에서 인고홈을 보고 붓을 탓하기 전에 이웃집 불 끈다음 불을 꺼서 잠을 자듯이 반성하고 우리도 인해전술을 펼치면 어떻겠습니까?
다행이 인컴동우회 몇몇회원들이 요즈음 열심히 글을 올려 분위기를 타고 있는 상황인데, 생각있는 동문들의 동참을 통하여 첫째 목표를 자유게시판 하나라도 20,000글 목표로 총 매진할 것을 제안합니다.
물론 경쟁학교들은 그간에도 저 멀리 활발한 발전을 하겠지만 결국에는 동반 상승효과가 나타날테니 서로 손해는 없을것입니다.
우리~~~~~~~~~~~인고!!!!!!!!!!!
한가지 제안하렵니다.
가까운 이웃 학교의 활성화된 홈은 저만 자극하는 것이 아니지요.
또 그러한 목표를 갖는 것이 선의의 경쟁일 수 있습니다.
어렷을 적 읽은 책중에 '성공으로 가는길'로 기억되는데
한 친구가 2등을 하는데 암만 노력해도 1등을 따라잡지 못하드라는겁니다.
하루는 무심코 열심히 공부하다가 그 집을 보니 여전히 불이 켜 있더라는겁니다.
아! 그래서 내가 못 따라가는구나..
느낀 다음 날 부터 그 집(1등하는 친구)에 불이 꺼진 다음 불을 꺼서 결국 1등을 했다는 얘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크지요.
승부근성없이 사회생활에서 실패하는 이들이 노숙자라는 미명(?)하에 남이 주는 밥이나 얻어먹는 거지꼴을 택하는 요즈음 새태를 보며.
우리는 새로운 각오로 자신의 노력으로 살아가야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연장선상에서 인고홈을 보고 붓을 탓하기 전에 이웃집 불 끈다음 불을 꺼서 잠을 자듯이 반성하고 우리도 인해전술을 펼치면 어떻겠습니까?
다행이 인컴동우회 몇몇회원들이 요즈음 열심히 글을 올려 분위기를 타고 있는 상황인데, 생각있는 동문들의 동참을 통하여 첫째 목표를 자유게시판 하나라도 20,000글 목표로 총 매진할 것을 제안합니다.
물론 경쟁학교들은 그간에도 저 멀리 활발한 발전을 하겠지만 결국에는 동반 상승효과가 나타날테니 서로 손해는 없을것입니다.
우리~~~~~~~~~~~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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