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단하고 감격스런 체육대회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05.10.17 09:09
조회수 : 999
본문
10월 16일 30기 동문체육대회는 내생애에 가장 기억에 남는
체육대회이였습니다. 총동창회와 진행을 맡은 동문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나도 손자를 데리고 갈걸하고 후회스러웠습니다.
어린이부터 60회의 60대중반까지 노소동락하는 동문체육대회
훌륭하였습니다.
위 아래 없이 노소동락하며 10기체육대회와 달리 오래간만에
후배들을 맞이니 반갑고 젊어지드군요.
총동창회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체육대회이였습니다. 총동창회와 진행을 맡은 동문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나도 손자를 데리고 갈걸하고 후회스러웠습니다.
어린이부터 60회의 60대중반까지 노소동락하는 동문체육대회
훌륭하였습니다.
위 아래 없이 노소동락하며 10기체육대회와 달리 오래간만에
후배들을 맞이니 반갑고 젊어지드군요.
총동창회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목록 0
전재수님의 댓글
우리모교에 야구부가 없었다면 이런 큰행사를 치룰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뒷정리까지 고생이 너무 많았거든요.
당신상 야구코치후배님 참 고생많았습니다.
최재흥님의 댓글
선배님 쾌유하신 모습을뵈니 무척반가왔습니다
산악회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김성수님의 댓글
내동기 같이운동했던 상수,경수(95)에게도 참가해주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