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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7: 고리대금업자의 『돈자랑』
작성자 : 이환성
작성일 : 2005.10.14 14:04
조회수 : 955
본문
7.23 신문고에『돈자랑』
말라는 고리대금업짜 글이 또 뜬다
나는 이 익명글을 K5이야기에서
『한 女회원의 탈퇴(Dead of honor:玉碎)
그때 나는 유탄에 맞어
한동안 인컴을 떠났었네』
간접적인 표현으로 아픔을 삭였었다
헌데 당시의 심정은
너무도 가슴 아팠다
내가 어찌 했길래
그는 왜 날더러 돈자랑 말라했을까?
무슨 한맺힌 사연있길래
선배를 존중한다는 인컴정서를
깨며 신문고를 올려야 했을까?
쉽게 추측 할수있다
『쪽팔려 탈퇴해 버린 女』
결국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가버린 女때문 이리라
유탄(流彈:목표물에 맞지 아니하고 빗나간 탄알)이 아닌
전문저격수의 흉탄을
내가슴에 정조준 한것이다
무슨 관계였길래
女때문에..........................
신문고3(04.10.2)에 익명은 이런글을 올렸다
『인컴은
이성간의 만남(?)을 합리화시키고
몰래(?)라는 갈등적인 단어
미묘한싸이트로 변장...』
10/13 꼬리글
『성님~! 저도 누가 올렸는지 다 알아요..
하지만 이제와서 이렇쿵 저렇쿵 해봤자
아무런 소용 없답니다...성님 ~! *}{* ^^*... 』
내가 이제와서 이렇쿵 저렇쿵하는
이유는 ...
to be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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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글은 마음의 표현 즉 생각의 표현이지요..
그런 글이 올라오더래도 난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걱정없는 마음이 없는 간,담과 심, 소장이 건강한 상태이고
심,소장이 조화롭지 못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신적으로는 급한 성격, 육체적으로는 척추이상 모두가 심,소장이 조화롭지 못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