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 : 제고인의 미래를 짊어지고 뛴다 작성자 : 제고15.이준선 작성일 : 2005.10.26 01:37 조회수 : 987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우리는 2005 춘마, 춘천 호반을 끼고 도는 42.195km를 완주 했다! 7.박신석 13.강승호14.김광호 17.김대선17.최의선 19.유태영 25.박찬수 * 이성현님! 이건 졌지요? 아직 안 찾아놓은 제고 19회 두명도 있습니다. 부지런히 인고 출신 7명 더 찾아보세요!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이성현 2005.10.26 10:17 ㅋㅋㅋㅋ 재미있네요.타이틀은 내껀데!!!! 제고와의 우정을 키웁니다. ㅋㅋㅋㅋ 재미있네요.타이틀은 내껀데!!!! 제고와의 우정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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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님의 댓글
ㅋㅋㅋㅋ 재미있네요.타이틀은 내껀데!!!!
제고와의 우정을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