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公的일로 사진사가 있어야 할 듯합니다.
작성자 : 이성현
작성일 : 2005.12.15 14:23
조회수 : 1,001
본문
이웃 학교의 우정으로 우리 학교의 사진이 메워진다면
그 또한 존심을 論하지요.
그 또한 존심을 論하지요.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마지막 멘트입니다. 이웃학교를 보구 배워야할 것은 배워야지요...
母校愛로 노력한 세월이 아까운 생각입니다.
더 나은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천고가 전국 최고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동열(73)님의 댓글
이렇게 방치하면 안됩니다...새집을 지었으면 비새면 고치고 바람들어오면 마고 방이 좁으면 넓히고 해야하는데 우리집 쥔장님은 집구석 엔 신경안쓰시고....별써 1년이 훌떡 넘었는데 .....에구구...맨날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이시호님의 댓글
선배님들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누구 탓하기 이전에 모두가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발빠르게 소식 전해드리려고 애써봤자
각 기별, 단체별 모르는 내용을 무턱대고 올릴 수도 없고
혹 올렸다 하면 전화통에 불이 날 지경이고...
몰라서 안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모르는 척 ...
관리자 지원하시는 분 관리권 몽땅 드리겠습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솔직히 얘기 드린다면 저는 열심히 하려고 ..
실제로 누구보다 열심이였다고 자부합니다.
예 관리자인 덕분에 이제야 세상에 대해서 눈을 뜬것 같습니다.
아니 눈 뜬지 60여일 되어 갑니다.
이제 저도 野人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안태문 개인으로 돌아가서 개인의 의견을 쓰고 싶습니다.
정말 많이 배웠습니
안태문님의 댓글
저는 제 인생 44살(1962년생 8월 9일생 음) 살아오면서
신세한탄도 많이 햇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보이기 시작한 후부터는
모든 것에 대해서 다시 눈 뜨기 시작했습니다.
왜 오해가 생길까... 왜왜왜...
안태문님의 댓글
손님, 후배, 동기, 선배님 모두에게 드리는 질문입니다.
제발 꼬리글 달아주세요..
과연 인고에 입학을 하고 졸업을 하고
사회 생활을 하고 등등 ....
본인(自)의 의지대로였다고 생각하십니까?
과연 제가 보는 세상과 다른 분들이 보는
모든 만물이 똑같이 느껴질까요...
건방져 보였다면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
안태문님의 댓글
저 안태문은 태어나서 현재 이순간까지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 노력한 죄(?)
밖엔 없다고 자부합니다.
이동열(73) 님의 댓글
관리자로서 적합한 내용의글인지는 많은 우리 동문들이 평가할것이고....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것이 인고인의 필수조건....동감?
최송배님의 댓글
????
이인규님의 댓글
관리자의 말은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한 가지는 맞는 것 같습니다.
홈피의 주인은 인고인 모두가 되어야 꽃을 피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고인 모두가 홈피의 주인이 되는 그 날까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