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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와 한국일보에 광고된 인고 모임
작성자 : 백상진
작성일 : 2005.12.13 13:15
조회수 :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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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등학교 남가주 총 동문회 송년회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인천 고등학교 남가주 총 동문회의 2005년도 송년회 광고가 중앙일보와 한국일보에 게재된 모습입니다. 남가주 동문님들께서는 부부 동반하셔서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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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70)님의 댓글
수고 많으십니다.
남가주동문회의 초청으로 교장선생님과 교사 한 분이 어제 출발하셨습니다. 15일 행사에 참가하신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행사후 사진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년 교지와 학교 신문에 실을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수고하십시오.
백상진님의 댓글
어제 오후 2:30분에 LA에 3분(가 교장님, 김 부장님, 강기창 육군소장 장군님)이 도착하여 곧바로 중앙일보와 한국일보에서 인터뷰하고 안길원 총 동창회장님 아드님이 운영하는 "한양갈비"에서 최고의 고기로 김해용 남가주 총 동문회장님이 저녁 대접하고, 태평양 파도 소리가 들리고 보이는 제 별장에 모셨습니다.
계속님의 댓글
공항 도착 즉시 양대 언론에 인터뷰하는 동문회는 LA 타운내 203개 동문회 중에 인천 고등학교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 인고인의 위상이지요! 3분이 벌써 너무 너무 보람있어 하시고 행복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