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곧 출발합니다...
작성자 : 이창재
작성일 : 2006.02.18 22:33
조회수 : 964
본문
이곳은 필리핀 최남단 섬 민다나오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제주도 그리고 서귀포에 해당하는 다바오입니다.
우리는 이곳이 무슬림으로 인해 치안이 불안한것으로 여기고 있으나
실제 가보면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마닐라보다 쾌적하고 인심이 좋은 필리핀 제3의 도시입니다.
다음에 가면 한달 정도 살아볼 예정입니다.
I LOVE DAVAO in PHIL~
다바오 국제 공항입니다. 우리나라 한진건설이 시공했습니다.
곧 한국에서 직항편이 생긴다는데 대한항공이 아닐지?
다바오 앞 바다의 사말섬에 있는 펄팜 리조트 입니다.
신혼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하루 묵는데 우리돈으로 20만원에서 25만원 정도 입니다.
필리핀에서도 초특급 리조트입니다.
저는 이정도는 아니지만 하루 5~9만원정도의 중급 리조트를 계획중입니다.
바다가 정말 아름답죠?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BEAUTIFUL!!!!!!!!!!!!!!!!!!
이기호님의 댓글
Davao 구경 잘했읍니다. 정말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안동인님의 댓글
언제 가시나요,,,,,?
차안수님의 댓글
멋진 휴양지 같습니다...
김지권님의 댓글
추위가 싹가시고 몸에서 열나는 것 같네요!!!!!!
유재준님의 댓글
본국 국내 경우 해외가 잘못 알려진 사항이 있지요 홍콩 거주 당시 홍콩의 치안이 무척 불안하다 했으나 국내 보다 더 안전 했죠. 그래도 안전 제일 Safety first
조영진님의 댓글
함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