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밖에서 들으면 야 한 말
작성자 : 이기우
작성일 : 2006.02.23 13:57
조회수 : 987
본문
★ 밖에서 들으면 야한 말
잠깐만, 내 볼 좀 씻어야 해.
손에 땀이 차서 쥐는 느낌이 좋지 않아.
머리를 들고 다리를 쫙 벌려봐.
제길, 구멍을 또 놓쳤어.
18홀을 돌고 나면 걷기도 힘들어.
★ 치과는 안가지?
어느 날 한 부부가 침대에 눕자 남편이 아내의 팔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내가 뒤돌아 등을 돌리며 말했다.
"미안하지만 내일 산부인과 약속이 잡혀 있어서 깨끗하게 있고 싶어요."
남편은 퇴짜를 맞자 돌아누웠다.
몇 분 후 그는 다시 굴러와서 아내를 건드렸다.
"당신 내일 치과에 갈 일 있어?"
★ 부실한 남자의 비애
한 남자가 몇 달 동안 꿈에 그리던 여자와 데이트를 하게 됐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평균보다 작은 사이즈의 물건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그녀가 눈치 챌까 두려워 진도를 나가지 못했다.
그의 차 안에서 데이트를 하던 어느 날 그는 결국 시도를 해보기로 결심했다.
한동안 키스를 한 후에 그는 바지 지퍼를 열고 그녀의 손을 자기 속옷 근처로 가져갔다.
그러자 그녀가 불평하듯이 하는 말.
"됐어요, 나 담배 안 피우는 거 알잖아."
잠깐만, 내 볼 좀 씻어야 해.
손에 땀이 차서 쥐는 느낌이 좋지 않아.
머리를 들고 다리를 쫙 벌려봐.
제길, 구멍을 또 놓쳤어.
18홀을 돌고 나면 걷기도 힘들어.
★ 치과는 안가지?
어느 날 한 부부가 침대에 눕자 남편이 아내의 팔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내가 뒤돌아 등을 돌리며 말했다.
"미안하지만 내일 산부인과 약속이 잡혀 있어서 깨끗하게 있고 싶어요."
남편은 퇴짜를 맞자 돌아누웠다.
몇 분 후 그는 다시 굴러와서 아내를 건드렸다.
"당신 내일 치과에 갈 일 있어?"
★ 부실한 남자의 비애
한 남자가 몇 달 동안 꿈에 그리던 여자와 데이트를 하게 됐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평균보다 작은 사이즈의 물건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그녀가 눈치 챌까 두려워 진도를 나가지 못했다.
그의 차 안에서 데이트를 하던 어느 날 그는 결국 시도를 해보기로 결심했다.
한동안 키스를 한 후에 그는 바지 지퍼를 열고 그녀의 손을 자기 속옷 근처로 가져갔다.
그러자 그녀가 불평하듯이 하는 말.
"됐어요, 나 담배 안 피우는 거 알잖아."
댓글목록 0
이동열님의 댓글
이글은 유머게시판에 올려주심이,,,,
이시호님의 댓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