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67회 유재준 선배님께서
작성자 : 운영위원회
작성일 : 2006.03.15 19:56
조회수 : 1,740
본문
배너광고비 $500 을 입금하여 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운영위원장보다도 더 열심히 홈을 살리고 계십니다.
미국 들어가시는 분은 한 번씩 만나 뵙도록합니다.
국위 선양하는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샤프하고 열심히 사업하시어 모교인 인천고등학교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빛내고 계십니다.
하시는 사업 더욱 더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수로 감사표시합니다.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img src="http://www.cyworld.com/img/mall/items/merlin_detail_00028.gif">
이기호님의 댓글
재준이! 장하다. 그리고 고맙다. New York 윤정섭에게도 연락되면 inkoin.com 알려서 들어오게 했으면 좋켔다.
최병수님의 댓글
유재준 선배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계속 건승하십시요.
태동철님의 댓글
삶의 질을 높이는 가치창조!! 가치가 매우 깊고 높으며 무겁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과 사업 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유선배님의 열정 넘 갑사합니다.
안남헌님의 댓글
선배님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열정에 놀랍니다.
이창열님의 댓글
그 뜨거운 열정과 성의 감사 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이상동님의 댓글
<img src="http://pih23.netian.com/insa.gif">
차안수님의 댓글
선배님들의 열정에 무한 감동입니다.
윤휘철(69회)님의 댓글
유선배님의 모교 사랑 존경합니다.
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참여케 해주어 감사 하오나, 사철나무 교장 선생님 그리고 여러분 왜들 이러십니까 광고료 낸 것 가지고 가족애 대단히 인상적입니다.
이환성님의 댓글
미국에도 간짜장 있나요?
한번 빕고 사달라고 싶네요...
이환성님의 댓글
혹시 이기호선배님이 재작년 인컴책발간시 제게 전화주신 선배님 인가요?
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이 환성 동문 생각 환영 즉각 접수-간짜장 있음 원조 상하이 음식으로 작[씹을작]장면으로 [발음 쩌억쩡민] 화교들에 의해 한국화 했다 하겠습니다 yujaejoon@gmail.com연락요
이환성님의 댓글
제가 쩌엉쩡민 먹으러 미국가긴 힘들지만...발신자부담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