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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회 원년을 생각하며==볼링회 게시판에서(70정종칠 작성)
작성자 : 이성현
작성일 : 2006.04.18 17:05
조회수 : 998
본문
94년 12월 3일 63회 김진영회장을 비롯하여 64회 홍덕수,최중선,홍근표,김인웅동문께서 앞장서고
66회,68회,69회,70회~79회까지 약30여명으로 창립을 하여 힘들었던 IMF로 인하여 회원을 절반으로
줄었지만 64회 선배님들의 열정으로 볼링회는 현재까지 왔습니다. 정말 선,후배간에 운동을 통한
야자타임도 가질수있는 정말 끈끈한 인고인의 모임입니다.
후배기수들이 가입을 안하여 ( 각볼링장에는 인고출신으로 볼링인구는 많은편임) 최근에는 여러채널을 통한 회원 모집에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정녕 동문들의 방문은 미비한 상황입니다.
동문들이여 볼링원년을 기억하며 ( 총동창회장배를 3년간 창립행사때 개최함) 다시 뭉칩시다.
참 69회가 원년에는 10여명이상 나왔는데 지금은 이영일동문과,윤휘철동문만 나오고 분발합시다
인고볼링동우회 아자// 아자// 화이팅
추신: 인고인으로 볼링모임을 하고있으면 연락바라며 친선게임을 갖고 저녁과 술한잔은
본회에서 후리빼팅함.
연락처 : 이 영일 ( 032-862-7044 )
정 종칠 ( 017-220-4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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