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작성자 : 윤인문
작성일 : 2006.05.12 13:38
조회수 : 1,052
본문
안녕하십니까? 74회 윤인문입니다.
요즘 저는 인천고 총동창회 홈페이지라는 사이버 공간 속에서
동문 선후배 여러분들을 뵐 수 있게 되어 감개가 무량할 따름입니다.
그것은 모교의 발전을 간원하던 여러 동문들의 힘이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지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일구어낸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총동창회 홈페이지를 통해 동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와
의견과 정보교환의 장이 될 것이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살아가는 작은 소식이라도 서로 나누어 가는 정겨운 대화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로 언제나 만나도 반갑고 따뜻한 손을 맞잡으며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하여 동문들의 끈끈한 정과 인연이 영속되기를 간원하는
마음으로 이제 총동창회의 홈페이지가 운영 되었으면 바램과,
이 홈페이지가 우리 동문들의 결속과 모교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정말로 동문 상호간의 우의와 유대를 견고히 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런데 최근 며칠동안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할 때가 있습니다.
총동창회장 건으로 동문들간에 낯뜨거운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절대 우리 동문들의 분열을 초래하는 일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조금 자제하시고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하여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봅시다.
아무쪼록 동문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번 우리 인천고 총동창회 홈페이지를 통해 단단한 결속력과
동문들의 발전을 도모하는 유익한 만남의 공간이 됐으면 합니다.
요즘 저는 인천고 총동창회 홈페이지라는 사이버 공간 속에서
동문 선후배 여러분들을 뵐 수 있게 되어 감개가 무량할 따름입니다.
그것은 모교의 발전을 간원하던 여러 동문들의 힘이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지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일구어낸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총동창회 홈페이지를 통해 동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와
의견과 정보교환의 장이 될 것이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살아가는 작은 소식이라도 서로 나누어 가는 정겨운 대화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로 언제나 만나도 반갑고 따뜻한 손을 맞잡으며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하여 동문들의 끈끈한 정과 인연이 영속되기를 간원하는
마음으로 이제 총동창회의 홈페이지가 운영 되었으면 바램과,
이 홈페이지가 우리 동문들의 결속과 모교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정말로 동문 상호간의 우의와 유대를 견고히 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런데 최근 며칠동안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할 때가 있습니다.
총동창회장 건으로 동문들간에 낯뜨거운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절대 우리 동문들의 분열을 초래하는 일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조금 자제하시고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하여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봅시다.
아무쪼록 동문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번 우리 인천고 총동창회 홈페이지를 통해 단단한 결속력과
동문들의 발전을 도모하는 유익한 만남의 공간이 됐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0
이동열님의 댓글
이런 사태가 벌어진것은 사전조율,사전합의,사전동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것에서 기인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대선배님이 말씀하신것 인용합니다. 참담한 심정이지만 지금이라도 빨리 합의를 봐서 총회에서 서로 상대방을 째려보는 사태를 막아주시길,,,,,윤동문 방가우이,,,존데서 한번 봅시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