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도 불만스러운가요?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6.12.28 10:56 조회수 : 1,077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댓글목록 0 한상철님의 댓글 한상철 2006.12.28 11:05 선배님 최고 입니다 선배님 최고 입니다 이종인님의 댓글 이종인 2006.12.28 11:07 가슴 찡합니다 가슴 찡합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김태훈 2006.12.28 11:08 맘이 넘 아프네요..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맘이 넘 아프네요..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이동열 2006.12.28 11:25 행복하다고 느끼고 주위에 관심을,,,,좋은글 감사합니다. 퍼가두 되죠? ㅎㅎㅎ 행복하다고 느끼고 주위에 관심을,,,,좋은글 감사합니다. 퍼가두 되죠? ㅎㅎㅎ 김태훈님의 댓글 김태훈 2006.12.28 11:39 제가 자주가는 카페들에 옮겨놨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카페들에 옮겨놨습니다. 이기석님의 댓글 이기석 2006.12.28 11:39 으음~~~~~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진짜루 으음~~~~~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진짜루 1111님의 댓글 1111 2006.12.28 11:44 나눔이 절실이 필요할때 보고 느끼는게 더함니다,, 언제나 서로 이웃의 관심을 가질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집시다 인고인 모두의///////////// 나눔이 절실이 필요할때 보고 느끼는게 더함니다,, 언제나 서로 이웃의 관심을 가질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집시다 인고인 모두의///////////// 이기호 67님의 댓글 이기호 67 2006.12.28 12:05 왜,또, 나, 눈물 나게 맹글구 그래요? 0창 엉아! 감사! 왜,또, 나, 눈물 나게 맹글구 그래요? 0창 엉아! 감사! 이기호 67님의 댓글 이기호 67 2006.12.28 12:10 그 Slipper, Idea 끈내주네! 올여름, 38 바닷가에서 써 먹어야쥐! 인끼좀 끌꺼 같은데... ㅋㅋ 그 Slipper, Idea 끈내주네! 올여름, 38 바닷가에서 써 먹어야쥐! 인끼좀 끌꺼 같은데... ㅋㅋ 김태희(101)님의 댓글 김태희(101) 2006.12.28 12:50 투정 심한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이 일부러 저런 나라에 자기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현장교육 하기도 한다더군요. 저런나라 지도자들을 김정일에게 보내 식량얻어오기 특강을 받게 하면 좋을텐데.. 투정 심한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이 일부러 저런 나라에 자기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현장교육 하기도 한다더군요. 저런나라 지도자들을 김정일에게 보내 식량얻어오기 특강을 받게 하면 좋을텐데.. 전재수 75님의 댓글 전재수 75 2006.12.28 12:58 엊그제 신문에.. 고아원 출신 30살 처녀가 병마에 시달리다 굶어서 아사!! 엊그제 신문에.. 고아원 출신 30살 처녀가 병마에 시달리다 굶어서 아사!! 김태희(101)님의 댓글 김태희(101) 2006.12.28 12:59 페트병을 주워다가 밟아 찌끄러뜨리고 불에 달군 송곳으로 구멍 뚫고 낡은 런닝셔츠 찢어서 끈 만들면 슬리퍼 원가 제로...내년,38 바다와 전국 해수욕장을 첨단슬리퍼로 물 들여볼까유? 최신 트렌드는 파격 아이디어로부터 나오던데... 페트병을 주워다가 밟아 찌끄러뜨리고 불에 달군 송곳으로 구멍 뚫고 낡은 런닝셔츠 찢어서 끈 만들면 슬리퍼 원가 제로...내년,38 바다와 전국 해수욕장을 첨단슬리퍼로 물 들여볼까유? 최신 트렌드는 파격 아이디어로부터 나오던데... 李聖鉉님의 댓글 李聖鉉 2006.12.28 17:30 행복합니다.선배님 행복합니다.선배님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환성(70회) 2006.12.28 17:50 딴일에 신경쓰다..꼴이많아 디다보니..감동입니다.. 딴일에 신경쓰다..꼴이많아 디다보니..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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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철님의 댓글
선배님 최고 입니다
이종인님의 댓글
가슴 찡합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맘이 넘 아프네요..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행복하다고 느끼고 주위에 관심을,,,,좋은글 감사합니다. 퍼가두 되죠? ㅎㅎㅎ
김태훈님의 댓글
제가 자주가는 카페들에 옮겨놨습니다.
이기석님의 댓글
으음~~~~~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진짜루
1111님의 댓글
나눔이 절실이 필요할때 보고 느끼는게 더함니다,, 언제나 서로 이웃의 관심을 가질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집시다 인고인 모두의/////////////
이기호 67님의 댓글
왜,또, 나, 눈물 나게 맹글구 그래요? 0창 엉아! 감사!
이기호 67님의 댓글
그 Slipper, Idea 끈내주네! 올여름, 38 바닷가에서 써 먹어야쥐! 인끼좀 끌꺼 같은데... ㅋㅋ
김태희(101)님의 댓글
투정 심한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이 일부러 저런 나라에 자기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현장교육 하기도 한다더군요. 저런나라 지도자들을 김정일에게 보내 식량얻어오기 특강을 받게 하면 좋을텐데..
전재수 75님의 댓글
엊그제 신문에.. 고아원 출신 30살 처녀가 병마에 시달리다 굶어서 아사!!
김태희(101)님의 댓글
페트병을 주워다가 밟아 찌끄러뜨리고 불에 달군 송곳으로 구멍 뚫고 낡은 런닝셔츠 찢어서 끈 만들면 슬리퍼 원가 제로...내년,38 바다와 전국 해수욕장을 첨단슬리퍼로 물 들여볼까유?
최신 트렌드는 파격 아이디어로부터 나오던데...
李聖鉉님의 댓글
행복합니다.선배님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딴일에 신경쓰다..꼴이많아 디다보니..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