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싸이판 2. 작성자 : 김 용 작성일 : 2007.01.01 10:35 조회수 : 1,05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높고 맑은 하늘과, 열 네가지 이상의 바다색을 지니고 있는, 남극의 섬 싸이판에서, 뜻있는 년말을 보냈습니다. 집을 떠나 먼 객지에서, 이제는 그곳 구성원이 되어, 당당히 살고있는 작은 아들부부와, 손자놈들의 해맑은 모습이, 행복을 듬뿍 전해 주었습니다. 새날입니다.싸이판의 화사한 꽃들처럼,우리 인고인들,아주 좋은 한해 되십시요. Red River Valley (홍하의 골짜기) - Michael Martin Murphey 댓글목록 0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劉載峻 67回 2007.01.01 11:22 형님, 게재 사진 음악 모두가 정돈된 마음을 갖게 합니다 형님, 게재 사진 음악 모두가 정돈된 마음을 갖게 합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이기호 67 2007.01.01 11:41 설명 안하셔두 알겠네요. 붕어빵 아드님! 너무 좋은데 사십니다. 꽃구경, 즐감하구 갑니다. 김용 선배님! 또, Happy New Year! 입니다! 설명 안하셔두 알겠네요. 붕어빵 아드님! 너무 좋은데 사십니다. 꽃구경, 즐감하구 갑니다. 김용 선배님! 또, Happy New Year! 입니다! 박병진(72회)님의 댓글 박병진(72회) 2007.01.01 11:45 요트있는곳이 어디인지 처음 보네요. 신년에 시원한 사진 보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요트있는곳이 어디인지 처음 보네요. 신년에 시원한 사진 보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오윤제 2007.01.01 14:39 모두가 멋있고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손자를 안고 계신 선배님 부부, 듬직한 아드님, 그런데 자부님은 어디 있는지? 아! 사진을 찍고 있나 보네요. 행복한 순간입니다. 이런 순간이 영원하시길.... 무궁화도 다른 꽃보다 아름답네요. 꽃중의 꽃 무궁화 모두가 멋있고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손자를 안고 계신 선배님 부부, 듬직한 아드님, 그런데 자부님은 어디 있는지? 아! 사진을 찍고 있나 보네요. 행복한 순간입니다. 이런 순간이 영원하시길.... 무궁화도 다른 꽃보다 아름답네요. 꽃중의 꽃 무궁화 김 용님의 댓글 김 용 2007.01.01 14:41 요트는 하얏트호텔옆 바닷가에 있습니다. 배를 타고 근사한 낚시 예약해놓고 그냥 돌아온게 넘 아쉽습니다. 요트는 하얏트호텔옆 바닷가에 있습니다. 배를 타고 근사한 낚시 예약해놓고 그냥 돌아온게 넘 아쉽습니다. 김 용님의 댓글 김 용 2007.01.01 15:55 파아란 모자가 子婦입니다. 시어머님과 시아버지에게 아버지,엄마라 함니다. 허고보니 딸이 없는 우리에겐 딸자식입니다. 동갑인 큰며누리도 마찬 가지입니다. 파아란 모자가 子婦입니다. 시어머님과 시아버지에게 아버지,엄마라 함니다. 허고보니 딸이 없는 우리에겐 딸자식입니다. 동갑인 큰며누리도 마찬 가지입니다. 李桓成님의 댓글 李桓成 2007.01.01 19:45 선배님 하체가 일품입니다..건강하십쇼... 선배님 하체가 일품입니다..건강하십쇼...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劉載峻 67回 2007.01.02 06:02 파아란 모자가 子婦입니다=>사진속의 형님, 며느님 위치가 항상 끝과 끝 속정 깊으신 시아버지 거기에다 자상하신 아버지도 지상 최고죠 스스로 어려워 거리 두다가 곁으로 다가오는 귀여운 며느님 참으로 다정 다감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형님 금년도 숙제 (?)이십니다 ㅎㅎㅎ 파아란 모자가 子婦입니다=>사진속의 형님, 며느님 위치가 항상 끝과 끝 속정 깊으신 시아버지 거기에다 자상하신 아버지도 지상 최고죠 스스로 어려워 거리 두다가 곁으로 다가오는 귀여운 며느님 참으로 다정 다감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형님 금년도 숙제 (?)이십니다 ㅎㅎㅎ 李聖鉉님의 댓글 李聖鉉 2007.01.02 16:26 김용선배님, 제고17회 성모병원 한치화박사는 우리 출판기념회때 피아노치던 인일12김혜숙의 부군입니다. 0113543357 한치화 김용선배님, 제고17회 성모병원 한치화박사는 우리 출판기념회때 피아노치던 인일12김혜숙의 부군입니다. 0113543357 한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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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載峻 67回님의 댓글
형님, 게재 사진 음악 모두가 정돈된 마음을 갖게 합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설명 안하셔두 알겠네요. 붕어빵 아드님! 너무 좋은데 사십니다. 꽃구경, 즐감하구 갑니다. 김용 선배님! 또, Happy New Year! 입니다!
박병진(72회)님의 댓글
요트있는곳이 어디인지 처음 보네요. 신년에 시원한 사진 보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모두가 멋있고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손자를 안고 계신 선배님 부부, 듬직한 아드님, 그런데 자부님은 어디 있는지? 아! 사진을 찍고 있나 보네요. 행복한 순간입니다. 이런 순간이 영원하시길.... 무궁화도 다른 꽃보다 아름답네요. 꽃중의 꽃 무궁화
김 용님의 댓글
요트는 하얏트호텔옆 바닷가에 있습니다. 배를 타고 근사한 낚시 예약해놓고 그냥 돌아온게 넘 아쉽습니다.
김 용님의 댓글
파아란 모자가 子婦입니다. 시어머님과 시아버지에게 아버지,엄마라 함니다. 허고보니 딸이 없는 우리에겐 딸자식입니다. 동갑인 큰며누리도 마찬 가지입니다.
李桓成님의 댓글
선배님 하체가 일품입니다..건강하십쇼...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파아란 모자가 子婦입니다=>사진속의 형님, 며느님 위치가 항상 끝과 끝 속정 깊으신 시아버지 거기에다 자상하신 아버지도 지상 최고죠 스스로 어려워 거리 두다가 곁으로 다가오는 귀여운 며느님 참으로 다정 다감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형님 금년도 숙제 (?)이십니다 ㅎㅎㅎ
李聖鉉님의 댓글
김용선배님, 제고17회 성모병원 한치화박사는 우리 출판기념회때 피아노치던 인일12김혜숙의 부군입니다. 0113543357 한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