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동문업체 탐방(봉운도예) 작성자 : 이상동 작성일 : 2007.04.24 14:43 조회수 : 933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첨부파일 누르시고 실행누르시고 알수없는 ...실행누르시고 슬라이드보기 ok 만 누르시면 ok 입니다. 댓글목록 0 이종학(72)님의 댓글 이종학(72) 2007.04.24 16:54 소탈한 성격의 윤성길동문에게서는 유유자적하는 선비의 향을 느낄수있어 더욱 좋았다... 소탈한 성격의 윤성길동문에게서는 유유자적하는 선비의 향을 느낄수있어 더욱 좋았다... 이상호님의 댓글 이상호 2007.04.25 09:45 선일이,다혜, 다혜엄마는 잘있나?? 근데 작품하는 사진이 없네 선일이,다혜, 다혜엄마는 잘있나?? 근데 작품하는 사진이 없네 이상동님의 댓글 이상동 2007.04.25 09:54 경기가 예전과 다르다보니 작업하시는 일수도 많이 줄어드셨다고 하십니다... 작업일수가 예전의 1/5 정도까지 감소하고 함께 작업하시는 직원분들도 많은 감소가... 얼렁 파악 풀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경기가 예전과 다르다보니 작업하시는 일수도 많이 줄어드셨다고 하십니다... 작업일수가 예전의 1/5 정도까지 감소하고 함께 작업하시는 직원분들도 많은 감소가... 얼렁 파악 풀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李聖鉉 2007.04.25 10:32 탐나는 물건이 많은데 놀때가 없어서...빠리 집을 지어야하는데. 탐나는 물건이 많은데 놀때가 없어서...빠리 집을 지어야하는데.
댓글목록 0
이종학(72)님의 댓글
소탈한 성격의 윤성길동문에게서는 유유자적하는 선비의 향을 느낄수있어 더욱 좋았다...
이상호님의 댓글
선일이,다혜, 다혜엄마는 잘있나?? 근데 작품하는 사진이 없네
이상동님의 댓글
경기가 예전과 다르다보니 작업하시는 일수도 많이 줄어드셨다고 하십니다... 작업일수가 예전의 1/5 정도까지 감소하고 함께 작업하시는 직원분들도 많은 감소가... 얼렁 파악 풀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탐나는 물건이 많은데 놀때가 없어서...빠리 집을 지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