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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여성시대 강석우씨와 같이 울었어요.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07.05.09 14:13
조회수 : 912
본문
"사랑하는 어머니"글을 MBC 라디오 여성시대에
올렸는데 어버이날 특집인 5월8일 어제 여성시대 3,4부에서 제 글을
읽던 강석우씨가 목이메여 잠시 방송을 중단하는바람에
저도 덩달아 울었답니다.
저의 직원에게 조금 민망했어요.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은 다 같군요.
시간이 되시면 여성시대 일반사연 다시듣기에서
제 글과 함께 마음을 공유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댓글목록 0
이은용님의 댓글
항상 진솔한이야기로 마음에 한곳을
찡하게하는 윤후배님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