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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대장정을 마친후,,,
작성자 : 이동열
작성일 : 2007.06.11 11:37
조회수 :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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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 마부대장(장족)의 초청으로 마부대장의 집에서 장족의 춤과 노래속에 양고기 바베큐와 술로 그동안의 힘든 여정을 풀었다. 다음날 원정대는 일륭을 출발하여 성도에 도착, 뒷풀이를 갖고 민속촌등도 둘러 보았다. 6월7일 성도공항에서 원정대는 모든일정을 뒤로하고 08시 30분발 인천행 비행기에 올라 모든일정을 마감한다.
▲성도의 마지막밤,,,,,어디선가 나타난 네 아가씨. 쓰꾸냥의 네자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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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최병수님의 댓글
완존히 이국적인 분위기와 훈훈한 인심이 배어 있는 듯...
이시호님의 댓글
둘째가 제 타입입니다. ㅋㅋㅋ
차안수님의 댓글
마지막 사진에 눈이 머무네요...관광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