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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휘문꺽고 16강 안착...
작성자 : 박홍규
작성일 : 2007.08.17 16:11
조회수 : 963
본문
드뎌 인고가 난적 휘문을 꺽고 16강에 안착했습니다.
오늘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휘문을 3:1로 제치고 8월16일 중앙고를 상대로 8강에 도전합니다. 애쓰신 야구선수들,코칭스텝,학부형,동문여러분 감사합니다.
인고가 자랑스럽습니다.
오늘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휘문을 3:1로 제치고 8월16일 중앙고를 상대로 8강에 도전합니다. 애쓰신 야구선수들,코칭스텝,학부형,동문여러분 감사합니다.
인고가 자랑스럽습니다.
댓글목록 0
이기석님의 댓글
자랑스럽습니다~~~~~진짜루!!
이은선님의 댓글
인고 화이팅
후승아 축하한다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박태식님의 댓글
아~~휴~~아슬 아슬이야~~~응원 가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홍규님~~ 수고 마나요..
차안수님의 댓글
선수들도 수고 많았고요, 응원가신 동문 선후배님들 무척 고생 하셨습니다. 다음 경기도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
김기옥(73)님의 댓글
조오타!!!
박홍규님의 댓글
기옥아!상득아!병두야!남준아!동기야! 일욜날 동대문에서 보자꾸나 드가기전에 쐬주 한잔허구 드가야지...(^+^)
박홍규님의 댓글
병수성님! 감사 감사...일욜날 뵈유ㅠㅠㅠ(^+^)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야사모`모여서 응원 한번 가야쥐여...
윤용혁님의 댓글
인고의 건아들, 정말 잘했어요. 인고 화이팅! 원래 우리 학교 다닐 때도
휘문은 인고의 밥이었답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휘문! 잘~ 가 세요, 잘가세요! 환자 진료 하면서, KBS TV 로 중계방송 잘 봤읍니다. 초반에, 부산에서 오는 딸, 사위, 손자 맞으러 양양공항 가면서, 녹화해 놓구, 돌아와서 봤읍니다. 중앙두 인고의 밑반찬! 안그래? 용혁 아우! ㅋㅋ 홍규아우! 나두, 인고인 인것이 넘 자랑, 넘 감사!
배종길님의 댓글
애들이 왔구나 !
기호 신나것다 애들오구 휘문 꺽구....
이기영님의 댓글
아싸~라비양~ 인고 화이팅~팅~팅팅팅~내친김에 우승하고 팔월을 넘겨야지.....출전가 주~운~비,얍 ㅋㅋㅋ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