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일두 감사드릴께요..
작성자 : 고선호
작성일 : 2007.08.18 10:58
조회수 : 882
본문
어제 끝내주는 폭염 주의보를 잊고 응원해준 선후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35도가 넘는 그 열기를 응원으로 사르르...녹여주는 그 열정에 다시한번..꾸벅..
직장으로 인해서 참석하지 못하신 동문들 넘 답답 하셨죠..
낼이면 그 답답한 마음을 잊게 해드릴것 같네요...
오실꺼죠?..오케이...잘 결정하셨읍니다..
어젠 30여명이 학교에서 출발했어요...시원한 버스로..내일두 2대의 차량을 불렀는데..어쩔지..
그 무더운 어제 묵묵히 늘 계시던 68회 박 일원선배님께서 얼린 생수 2박스..
몸을 사르르 녹여줄 아이스크림 2박스를 지원해 주셔서 더운줄 모르고 응원했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선배님..꾸벅..
어제 게임에도 조금은 미숙한 부분이 있었읍니다만..답답한마음 갖지 마세요..핀잔두 마시구요..
실수가 원인이 되서 패인이 되었다면 모를까..승리에 목말라 있는 후원자들 이잖아요..이쁘게..
그래두 승리해서 낼두 졸업생,재학생이 한자리에서 응원할수 있잖아요...그쵸~~
영원한 후원자가 되어주세요..인고의 영원함을 위해서요..
낼두 많은 선후배님들 오셔서 야유~~말고 박수를..
우리들을 이어줄 후배잖아요...알쬬..인고화이팅..성실
35도가 넘는 그 열기를 응원으로 사르르...녹여주는 그 열정에 다시한번..꾸벅..
직장으로 인해서 참석하지 못하신 동문들 넘 답답 하셨죠..
낼이면 그 답답한 마음을 잊게 해드릴것 같네요...
오실꺼죠?..오케이...잘 결정하셨읍니다..
어젠 30여명이 학교에서 출발했어요...시원한 버스로..내일두 2대의 차량을 불렀는데..어쩔지..
그 무더운 어제 묵묵히 늘 계시던 68회 박 일원선배님께서 얼린 생수 2박스..
몸을 사르르 녹여줄 아이스크림 2박스를 지원해 주셔서 더운줄 모르고 응원했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선배님..꾸벅..
어제 게임에도 조금은 미숙한 부분이 있었읍니다만..답답한마음 갖지 마세요..핀잔두 마시구요..
실수가 원인이 되서 패인이 되었다면 모를까..승리에 목말라 있는 후원자들 이잖아요..이쁘게..
그래두 승리해서 낼두 졸업생,재학생이 한자리에서 응원할수 있잖아요...그쵸~~
영원한 후원자가 되어주세요..인고의 영원함을 위해서요..
낼두 많은 선후배님들 오셔서 야유~~말고 박수를..
우리들을 이어줄 후배잖아요...알쬬..인고화이팅..성실
댓글목록 0
방창호님의 댓글
고후배님 어제 고생 많이 하셨고, 인고인들이여 다음으로 미루지 마시고 내일의 경기가 동대문에서의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시고 모두들 현장 및 인터넷상으로 응원에 적극 참여합시다.
이기영님의 댓글
잘~했쓰. 인고 화이~ㅌ잉잉잉. 근데 버스 노선은 제대로 도착시켰슴 좋겠습니다.
기사아저씨가 지쿠자쿠로 돌아댕겨서 밥먹을 시간 없어 막껄리 한사발 배채웠는데 더위에 뿅가더군 박일원 선배님 아니었으면 죽을뻔했는데...고단장 수고많았어요. 햇빛이 정면으로 때리는데서.. 노래선곡은 "연안부두"가 좋겠 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