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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택(56회) 이사장님과 임호균(74회) 선배님과 만남이 있었다.
작성자 : 사무국장
작성일 : 2021.05.14 10:15
조회수 : 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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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쉐라톤호텔에서 새얼문화재단 아침 대화에 참여 후 새얼문화 재단 사무실에서
지용택(56회) 이사장님과 임호균(74회) 선배님과 만남이 있었다.
45년간 새얼문화재단을 이끌고 계시는 지용택(56회) 이사장님의 정신을 존경한다고 임호균(74회) 선배님은 말씀을 하셨다.
모처럼 오랜시간 담소를 나누셨다.
언제나 변함없는 두 선배님!의 건강한 모습을 오래오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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