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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기별 지역별 직능별 회장단께 보내는 글
작성자 : 이상호
작성일 : 2010.01.15 10:36
조회수 : 699
본문
어제는 사무국에 많은 동문들이 오셨습니다.
야구후원회 고선호 총무와 장학회 임한술 총무는 일주일에 몇 번씩 들리니까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고
아침 일찍부터 83회 총무인 김경수 동문이 찾아와 83회의 활동과 개인적인 일 (부국초등학교 총동창회장에 관한 이야기)을 이야기 하였고
71회 이순근 회장님과 신임 박찬중 71회 회장님 김용섭동문 께서 찾아 오셔서 71회와 총동창회의 관계를 정립하였습니다.
또 한 91회 신임회장인 안성민회장과 김재명 총무가 점심시간에 들러서 사무국과의 대화를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84회 오효순 신임 회장도 방문하였습니다.
신임 회장단들이 사무국을 방문하여 역할 파악과 총동창회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설정하는 시간은 항상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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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득님의 댓글
2010년 경인년 백호랑이해! 활발한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