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마을 시골들판 작성자 : 최원섭70 작성일 : 2006.09.01 16:28 조회수 : 2,047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잠시 열두어살 어린애되어 시골 들판을 헤맨다.종달새 소리를 ~~함께 기억하고 싶은 ...보고 싶은 옛 고향 친구들이여....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이성현 2006.09.01 16:31 이렇게 ㅎㅎ 이렇게 ㅎㅎ 옛친구님의 댓글 옛친구 2006.09.02 09:45 <embed src=http://222.122.12.210/musicdbr/0/264/h0264490.asf> <embed src=http://222.122.12.210/musicdbr/0/264/h0264490.asf> 윤용혁님의 댓글 윤용혁 2006.09.04 18:12 김세환의 옛친구 노래를 들으며 원섭형님이 어린시절을 회상하시니 형님의 감수성에 숙연해 집니다. 그리운 옛 고향친구들... 보고파하시는 형님마음 잘 압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세환의 옛친구 노래를 들으며 원섭형님이 어린시절을 회상하시니 형님의 감수성에 숙연해 집니다. 그리운 옛 고향친구들... 보고파하시는 형님마음 잘 압니다. 늘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0
이성현님의 댓글
이렇게 ㅎㅎ
옛친구님의 댓글
<embed src=http://222.122.12.210/musicdbr/0/264/h0264490.asf>
윤용혁님의 댓글
김세환의 옛친구 노래를 들으며 원섭형님이 어린시절을 회상하시니
형님의 감수성에 숙연해 집니다. 그리운 옛 고향친구들...
보고파하시는 형님마음 잘 압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