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마을 좋은 시 같이 읽어요 작성자 : 태동철 작성일 : 2006.03.09 06:44 조회수 : 1,80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봄 반칠환 시인의 글저 요리사의 솜씨 좀 보게누가 저걸 냉동 자료인줄 알겠나푸릇푸릇한 저 싹도울긋불긋한 저 꽃도꽝꽝 언 냉장고에서 꺼낸 것이라네아른 아른 김조차 나지 않은 가. 댓글목록 0 윤용혁님의 댓글 윤용혁 2006.03.09 09:29 장인의 경지에 이른 요리사의 훌륭한 요리솜씨를 아주 사실적으로 적적하게 표현해 입맛을 돋구게 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요. 장인의 경지에 이른 요리사의 훌륭한 요리솜씨를 아주 사실적으로 적적하게 표현해 입맛을 돋구게 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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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혁님의 댓글
장인의 경지에 이른 요리사의 훌륭한 요리솜씨를 아주 사실적으로 적적하게 표현해 입맛을 돋구게 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