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마을 태동철이 읽은 시 중에 좋은 시 소개 같이 즐겨 주세요 작성자 : 태동철 작성일 : 2006.03.08 05:02 조회수 : 1,937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웃음의 힘 반칠환 시인.넝쿨장미가 담을 넘고 있다현행범이다활짝 웃는다아무도 잡을 생각 않고 따라 웃는다왜 꽃의 월담은 죄가 아닌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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