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Alone - Heart 내 어찌 당신을 버릴수 있겠어요 작성자 : 박종남 작성일 : 2006.12.24 13:08 조회수 : 1,627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지금껏 나는 언제나 혼자로 살아왔답니다, 당신은 만나고, 내겐 근심도 생기고,고통은 뼈 속까지 사무친답니다....내가 어떻게 당신을 버릴수가 있겠습니까?내가 그토록 오랜 시간을 기다렸건만.. 당신은 알지 못하고,오늘밤 난 당신께 고백을 할거에요,하지만... 고백의 비밀은 아직껏 나만이 간직한 채,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을 당신은 모른다오...Alone - Heart 댓글목록 0 오윤제님의 댓글 오윤제 2006.12.24 17:21 사랑으로 괴로워 말아요. 사랑할수록 갈증은 더 하는 것. 그래도 사랑을 바라는 것은 우리가 숨쉬고 있다는 표시. 그가 모르게 고백하세요. 그가 모르게 사랑으로 괴로워 말아요. 사랑할수록 갈증은 더 하는 것. 그래도 사랑을 바라는 것은 우리가 숨쉬고 있다는 표시. 그가 모르게 고백하세요. 그가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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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제님의 댓글
사랑으로 괴로워 말아요. 사랑할수록 갈증은 더 하는 것. 그래도 사랑을 바라는 것은 우리가 숨쉬고 있다는 표시. 그가 모르게 고백하세요. 그가 모르게